전체 | 신입 | 인턴 | 경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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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유/패션 |
K-SAT라고도 불리는 금호의 직무적성검사는 금호 전 계열사에서 채용 시 실시하고 있는 검사입니다. 지원 업종이나 계열과 상관없이 모두 동일한 유형으로 실시하고 있으며, 각 유형별로 난이도가 높은 편이라기 보다는 문항 수에 비해서 시간이 매우 부족한 시험입니다. 면접에 앞서 인적성검사를 실시하여 면접인원을 선발하는 만큼, 각 유형의 주요 문제를 풀어보면서 시간관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. 실제 시험장에서는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 임의로 찍지 않도록 안내 했으며, 가능한 아는 문제를 골라서 정확하게 많이 풀도록 가이드를 하였습니다. 따라서 미리 각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여 이를 미리 보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. 2016년 상반기 기준으로 금호 직무적성검사 (K-SAT)의 타임테이블은 아래와 같습니다.
영역 | 총문항수 | 응시시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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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 | 30문항 | 5분 |
수리 | 40문항 | 12분 |
추리 | 40문항 | 12분 |
사무지각 | 30문항 | 7분 |
분석 및 판단력 | 30문항 | 7분 |
상식 | 30문항 | 6분 |
한자 | 50문항 | 40분 |
상식까지 실시한 다음 바로 이어서 상황판단과 인성검사를 실시합니다. 그리고 20분 가량 휴식을 취한 다음 한자 시험을 실시합니다. 한자시험의 경우, 오답이 없으니 모든 문제를 다 풀고 나오라고 안내를 하는 만큼, 한자와 인성검사의 경우 모든 문제에 대해서 답을 기입하도록 해야 합니다. 각 영역별 세부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.
언어
수리
추리
지각
분석 및 판단력
상식
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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